-
서른이 되었어요
커뮤니티 다이어트_현실감각 없는 친구1
잠자기 전 침대에서 할 수 있는 것 중 제일 재미있는 것은 아무래도 휴대폰 가지고 노는 것이다. 개인차야 있겠지만 솔직히 폰가지고 노는 것 보다 더 재미있는게 있을까. 책을 읽는다거나, 노래를 듣는다거나, 기타 등등 다양한 일을 할 수는 있겠지만 가장 간편하고 확실한 재미를 보장하는 것은 스마트폰이다. 폰가지고 놀면서 많은 것을 할 수 있겠지만 나는 커뮤니티의 유머글을 자주보는 편이다. 디시를 볼 때도 있고 루리웹을 볼 때도 있고 아니면 유튜브의 댓글들을 볼 때도 있다. 혼자 생활하는 시간을 늘면서 사회와 소통하는 몇 안돼는 창구이며 불특정하긴 하지만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 커뮤니티 이지만.... 응 현실은 아니야..... 스스로 느껴보기도하고 지금도 커뮤니티에서 벗어나지..
더보기
-
살면서 겪었던 모든 꼰대들에게
무심코 들은 말에 상처 받은 하루
간단한 몇가지로 평가를 당하는 것은 익숙하지만 그렇다고 그로 인하여 상처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저 무덤덤하게 넘기는 스킬만 늘어가는 것이 인생의 짬바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덤덤하게 넘기기에는 내 성격은 꽤 예민한 편이고 상처받기 쉬운 성격이라는 것을 새삼 깨닳았다. 나이 든 사람들 중 몇몇은 자신의 인생에 자부심이 넘치는 나머지 그 이외의 길은 크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번에 새로이 입사한 회사의 대표님이 이런 성향을 가진 듯 하다. 아직 입사 1일차이지만, 너무나 쎄하게 다가오는 꼰대의 느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오늘의 속풀이는 이러한 이야기이다. 카페를 2주만에 그만둔 나에게 하는 이야기였는데, 그런 곳에서 일을 하니 어떤 느낌이었나 묻는 대화였다. 나중에 글을 쓸 일이 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