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해야 할 대표 유형_트렌디한 줄 아는 대표 한창 '스타트업'이라는 단어 붐이 분 적이 있었다. 페이스북 CEO인 저커버그로 대표되는 젊은 대표의 이미지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의 롤모델이 되었고 페이스북처럼 참신한 기업이 되고자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었다. 저커버그처럼 입고 잡스처럼 PT를 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대표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많은거 같아서 글을 쓴다. 당신은 저커버그가 아니고 당신의 회사는 페이스북이 아니다. 1. 대표님. 그거 이미 유행 지난거예요. 내가 몸 담았던 광고 분야는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야하며 무언가를 표현하는 방식 도한 세련되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트렌드를 읽고자 인스타와 유튜브를 뒤적거린다. 거기에서 본 게시물이나 영상을 따로 저장해두고 직원들에게 공.. 더보기 이전 1 다음